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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차고에서 스티브 잡스는 최초의 퍼스널 컴퓨터를 만들고, 스물넷에 백만장자가 되었다. 하지만 스티브는 자신이 창업한 애플에서 퇴출당한다. 이후 media 산업의 혁신에 우뚝서게 된다. 토이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인크레더블. 또한번의 신화를 낳게 된다. 이후 그는 애플로 돌아오고 아이맥과 아이포드 그리고 현대 디지털 시대와 음악 산업의 혁신 그 중점에 선다. 책이 나온 후에 일이지만, 이제는 아이폰으로 싱귤러와 협업하에 정보통신 사업에도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려 한다.

요즘 성공한 경영자들은 규모가 비대한 것보다 민첩한 게 최고라는 생각을 전한다. 그런면에서 최근 몇 년 새 미국 경영계의 영웅은 스티브 잡스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스티브의 애플이 컴퓨터 업계, 전자업계 1등은 아니다. 반짝이는 혁신적 제품으로 소비자들과 콘텐츠 업계에 문화 혁명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그는 주목 받는다. 사람들의 사고 방식과 소비 방식을 바꾸는…아무도 하지 않은 혁신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혁명가이기 때문이다.
스티브는 말한다. “시장 조사는 하지 않았다. 벨이 전화기를 처음 발명했을때 시장조사 하고 만들지 않았다.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창조적 혁신이다.”

대중을 사로잡는 그를 보고 싶다면..
Macworld San Francisco 2007 잡스의 키노트 스피치
< http://www.apple.com/quicktime/qtv/mwsf07/ >

이 책은 잡스라는 오만한 천재 기술 마니아가 추락과 죽음의 문턱을 넘으며 어떻게 예술가로서, 인간으로서 거듭나게 되는지 보여 주는 흥미진진한 드라마이다. 잡스의 사업가 기질과 발명가적인 재능을 엿볼 수 있는 어린 시절부터 추락과 부활은 물론이고 전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음악 시장까지 장악한 다음, 이제 미니맥(Mini Mac)을 내놓고 빌 게이츠로부터 컴퓨터 왕국을 되찾으려고 준비하는 현재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담아냈다.
저자 제프리 영은 실리콘 밸리 기사를 전문으로 쓰는 기자로 1983년에 잡스를 처음 만나, 잡스에 대해 두 번째 평전을 쓴 것이며, 윌리엄 사이먼은 애플의 전 사장 길 어밀리오와 함께 애플 관련 책을 저술한 인물이다. 이 책은 다른 어떤 책이나 잡지에서는 볼 수 없는 애플 내부의 문화와 잡스의 성향 및 걸출한 인물들 간의 파워 플레이를 가장 잘 보여 준다.
< http://www.yes24.com >

~ by gotogg on April 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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